N잡연구소 · 소소매 무료 전자책

끊기지 않는 수익을
고민한 기록

재고 없이 파는 온라인 판매(소소매)를 실제 주문으로 따져본 기록입니다.
세전 월 100만원이 남으려면 하루 몇 건, 얼마가 필요한지 먼저 계산합니다.

⏱ 핵심 5분 · 전체 약 30분 월급만으로는 불안한 30~50대 직장인 실제 주문 계산기 포함 소소매 코칭 운영사 N잡연구소 작성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이 답하는 네 가지

재고 없이 파는 온라인 판매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궁금한 네 가지입니다. 답은 여기에 짧게 적고, 계산은 본문에서 실제 주문으로 따라갑니다.

① 소소매가 뭔가요?

이미 팔리는 브랜드 상품을 내 온라인 스토어에도 올려두고, 주문이 오면 원래 판매처에서 사서 손님 집으로 바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 두 곳의 가격 차이가 수익이 됩니다. 2장 보기

② 한 건에 얼마나 남나요?

이 책에 실은 실제 주문 6건에서는 수수료까지 빼고 한 건에 5천~2만원대가 남았고, 상위 회원 4명의 특정 달 주문 10,675건 평균은 약 7천원이었습니다(전체 회원 평균이 아닙니다). 내가 보는 상품을 넣어볼 계산기도 있습니다. 3장 보기

③ 월 100만원이 남으려면요?

상위 회원 4명의 기록 평균으로 계산하면, 코칭을 이용할 때 세전 월 100만원에 하루 약 8건이 필요합니다. 보장이 아니라 계산이고, 이 주문량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계산표 보기

④ 시간과 돈은 얼마나 드나요?

처음 1~3개월은 하루 3~4시간, 이후에는 2~3시간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상품값은 먼저 결제하고 판매 대금은 보통 1~2달 뒤에 받기 때문에 회전 자금 500~1,000만원이 따로 필요합니다. 회전 자금 보기

먼저 밝혀둡니다N잡연구소는 유료 소소매 코칭을 운영합니다. 1~3장의 구조와 계산은 코칭과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200~300개 등록은 손으로 하기 어려워, 등록 부분은 유료 프로그램 사용을 전제로 적었습니다. 유료 코칭 안내는 4장 뒷부분부터 나옵니다. 이미 코칭을 알아보고 오셨다면 6장 비용과 계약부터 보셔도 됩니다.

시간이 없다면 세 곳만 보세요. 소소매 설명 → 계산기 → 회전 자금. 약 5분이면 됩니다.

차례

1장

왜 '많이'보다 '끊기지 않게'인가

매달 월급은 들어오는데 통장은 크게 늘지 않고, "지금 직장이 없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 분들께.

저는 낮에는 대학 조교로 일하고 밤에는 구매대행 상품을 올리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잘 되는 달에는 월급보다 훨씬 많이 벌었지만,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달이 두 번 왔습니다. 결혼 후에는 월세·관리비·보험료처럼 벌든 못 벌든 날짜에 맞춰 빠져나가는 돈이 생겼고, 잘 되는 달에도 다음 달을 걱정하게 됐습니다. 수익의 크기보다 이 불확실함이 사람을 더 지치게 했습니다.

직장의 월급은 적더라도 매달 같은 날 끊기지 않고 들어옵니다. 그 "끊기지 않음"이 얼마나 많은 것을 지탱하는지 사업을 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많이 버는 것과 안정적으로 버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벌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수익이 끊기지 않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고 세 가지 기준을 세웠습니다. 어떤 부업을 고를 때든 그대로 쓸 수 있는 기준입니다.

①
무리하지 않을 것직장과 생활을 유지하면서 초기 하루 3~4시간, 이후 2~3시간으로 가능한 규모
②
크게 잃지 않을 것잘못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규모의 손실
③
갑자기 멈추지 않을 것쇼핑몰 하나, 공급처 하나에 전부를 걸지 않는 구조

프랜차이즈는 5천만원~1억원을 먼저 걸어야 하니 ②에 걸리고, 이름 없는 상품을 파는 온라인 판매는 광고비 싸움이라 ①에 걸리고, 쇼핑몰 계정 하나에만 매출을 올리는 방식은 그 계정이 멈추면 0이 되니 ③에 걸립니다. 세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방식을 찾다가 도착한 곳이 소소매였습니다.

2장

소소매란 무엇인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손님은 왜 더 비싼 쪽에서 살까요? 물건 흐름부터 보면 답이 나옵니다.

먼저, 물건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공장에서 만든 상품은 도매상(대량으로 사서 가게에 넘기는 중간 업자)을 거쳐 소매점으로 갑니다. 소매점은 우리가 직접 물건을 사는 곳입니다. 동네 마트, 백화점, 그리고 쿠팡·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 같은 온라인 쇼핑몰이 전부 소매점입니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은 하나의 큰 가게가 아닙니다. 쿠팡 안에는 수십만 명의 개인 판매자가 각자 가게를 열어놓고 있고, 여러분이 쿠팡에서 산 물건도 대부분 이런 개인 판매자에게서 산 것입니다. 이 가게는 누구나 열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온라인 무료 신청, 보통 1~3일 안에 나옵니다)을 한 뒤 쿠팡·스마트스토어에 판매자로 가입하면 됩니다. 이 책에서 "내 스토어"라고 부르는 것이 이 가게입니다.

소소매 = 소매에서 소매로

어느 소매점(브랜드 공식몰이나 대형 오픈마켓)에서 이미 팔리고 있는 브랜드 상품을, 다른 소매점(쿠팡에 연 내 스토어)에도 올려두는 것입니다. 손님이 내 스토어에서 주문하면 원래 판매처에서 사서 손님에게 보내고, 두 곳의 가격 차이가 내 수익이 됩니다.

원래 판매처
14,000원
브랜드 공식몰·오픈마켓
→
내 스토어 (쿠팡)
22,900원
같은 상품, 같은 브랜드
두피 쿨링 스프레이 150ml, 실제 주문입니다. 차이 8,900원에서 쿠팡 수수료를 빼면 약 6,000원이 남았습니다. (3장에서 계산)

"손님이 왜 더 비싼 쪽에서 사나요?"

여러분이 물건을 살 때를 떠올려 보세요. 모든 쇼핑몰을 다 뒤져 최저가를 찾으시나요? 대부분은 평소 쓰는 앱 하나에서 검색하고, 가격이 적당하면 그냥 삽니다. 다른 곳이 1~2만원 싸다는 걸 모르거나, 알아도 굳이 안 옮깁니다. 이 습관이 소소매의 기반입니다.

"그런데 이게 합법인가요?"

정품을 정상적으로 사서 다시 파는 것은 오래된 일반적인 유통 방식입니다. 동네 편의점이 도매상에서 사온 음료를 더 비싸게 파는 것과 구조가 같고, 정품 재판매 자체를 막는 법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 브랜드는 "공식 판매처에서만 팔라"는 정책을 두고 있어 그 브랜드는 피해야 하고, 사업자 등록·통신판매업 신고 같은 판매자 의무는 지켜야 합니다. 브랜드를 걸러내는 방법은 4장에서 다룹니다. 법적 판단이 필요한 개별 사안은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왜 꼭 브랜드 상품이어야 하나

이름 없는 상품은 아무도 검색하지 않아서 키워드를 짜고 상세 페이지를 꾸미고 광고를 돌려야 팔립니다. 브랜드 상품은 손님이 이미 브랜드 이름을 직접 검색해서 들어옵니다. 브랜드가 광고를 대신 해준 셈이라 광고비 없이 브랜드 검색 수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 판매 조건(가격·쇼핑몰)에서 실제로 반응이 오는지는 등록한 뒤 확인해야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실제로 하는 일

1
팔 상품 찾기 (소싱)다른 쇼핑몰에서 더 비싸게 잘 팔리는 브랜드 상품을 찾습니다. 상품을 사오는 곳을 소싱처라고 부릅니다. 어느 소싱처에서 어떤 종류를 하루 몇 개씩 가져올지는 코치가 기준을 주고, 프로그램이 상품 정보를 반자동으로 모아줍니다.
↓
2
내 스토어에 올리기가격은 소싱처보다 높게, 그러나 수수료(쇼핑몰이 판매금액에서 떼어가는 돈, 쿠팡은 약 12%)를 빼고도 남게 정합니다. 프로그램이 버튼 한 번으로 여러 쇼핑몰에 한꺼번에 올려줍니다.
↓
3
주문이 오면, 소싱처에서 사서 손님 집으로소싱처에서 결제하되 받는 주소를 손님 주소로 넣습니다. 물건은 제 손을 거치지 않고 손님에게 바로 갑니다. 창고도, 포장도, 택배 접수도 없습니다.
↓
4
송장번호 등록 → 정산택배가 출발하면 송장번호(택배 추적번호)를 내 스토어에 입력합니다.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가져와 등록합니다. 배송이 끝나면 쇼핑몰이 수수료를 뺀 판매금을 내 통장에 넣어주는데, 이것이 정산입니다. 스마트스토어는 1~2주, 쿠팡 등 대부분은 1~2달 뒤입니다.
"택배에 원래 판매처 이름이 찍히면 손님이 이상하게 여기지 않나요?"

실제 운영에서 이 일로 문의가 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손님은 주문한 물건이 제때 오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또 스토어에 등록하는 연락처는 개인 번호가 아니라 영업용 번호를 따로 만들어 쓰기 때문에 개인 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다른 방식과 비교하면

저는 아래 방식을 전부 직접 해봤습니다.

소소매국내 위탁해외 구매대행재고 사입
재고 부담없음없음없음큼
광고비거의 안 씀대개 필요일부대개 필요
반품 시배송비 정도손실 적음상품값 대부분재고로 남음
마진약 20%5~15%10~30%20~40%
직장 병행초기 3~4시간 → 2~3시간가능어려움어려움

※ 제가 직접 운영해 본 경험 기준의 비교입니다. 상품군·플랫폼·운영 방식에 따라 다른 방식의 조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숫자입니다

그래서 한 건에 얼마가 남는지, 실제 주문으로 계산합니다.

한 건에 얼마 남나 보기 (3장)
3장

실제 주문으로 보는 수익 계산

"그래서 한 건에 얼마가 남는데?"에 실제 숫자로 답합니다. 순서는 실제 주문 사례 → 계산 가정 → 회전 자금입니다. 사례는 사실이고, 가정은 가정입니다. 둘을 섞지 않겠습니다.

판매가 − 원가 − 배송비 − 수수료 = 주문 한 건에서 남는 금액. 수수료는 쇼핑몰이 판매가에서 떼어가는 몫이고, 쿠팡 약 12%, 스마트스토어 약 7%, 롯데ON 약 18%입니다(상품 종류마다 다릅니다). 코칭을 이용할 때 드는 프로그램 이용료와 수익 쉐어는 여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6장에서 월 단위로 따로 계산합니다.

실제 주문 사례 (2026년 7~8월, 저희 계정)

닥터포헤어 피토 프레시 쿨링 스프레이 150ml
쿠팡 판매두피케어7월, 2회 판매
판매가
22,900원
원가 14,000 (배송비 무료)
− 14,000원
쿠팡 수수료 12%
− 2,748원
한 건에서 남는 금액6,152원
힐리너스 정안 로션 100ml
쿠팡 판매스킨케어7월, 2회 판매
판매가
52,900원
원가 35,000 + 배송 3,000
− 38,000원
쿠팡 수수료 12%
− 6,348원
한 건에서 남는 금액8,552원
실제 주문 4건 더 보기 (반려동물 사료 · 샴푸 · 헤어팩 · 살롱 샴푸)
아베스 박하 쿨샴푸 대용량 1000ml
쿠팡 판매샴푸7월, 2회 판매
판매가
25,600원
원가 15,000 + 배송 2,500
− 17,500원
쿠팡 수수료 12%
− 3,072원
한 건에서 남는 금액5,028원
힐스 k/d 캔 354g (반려견 처방식)
롯데ON 판매반려동물8월
판매가
21,700원
원가 8,800 + 배송 3,000
− 11,800원
롯데ON 수수료 18%
− 3,906원
한 건에서 남는 금액5,994원
브리티시엠 콤부차 마스크 750ml
쿠팡 판매헤어팩7월
판매가
76,900원
원가 44,000 + 배송 3,000
− 47,000원
쿠팡 수수료 12%
− 9,228원
한 건에서 남는 금액20,672원
아모스프로페셔널 칼라앤펌 샴푸 1000g
스마트스토어 판매살롱 샴푸7~8월, 3회 판매
판매가
55,800원
원가 20,700 + 배송 3,000
− 23,700원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7%
− 3,906원
한 건에서 남는 금액28,194원

미용실용 대용량 제품처럼 일반 쇼핑몰에 잘 없는 상품은 가격 차이가 큽니다. 같은 상품이 G마켓·옥션에서는 70,000원에도 팔렸습니다.

※ 상품명·가격은 실제 주문 기록 그대로이며, 수수료율은 저희 계정 설정값을 보수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카드수수료·부가세·반품 손실은 별도입니다.

아래 계산은 표본이 훨씬 큰 5장 상위 회원 4명의 특정 달 기록 10,675건을 씁니다. 평균 주문금액 약 3만6천원, 한 건에 남는 돈 약 7천원, 판매가의 약 20%입니다. 전체 회원 평균이 아닙니다.

저희 계정의 실제 주문 62건 평균 보기

2026년 5~8월 주문 가운데 취소·반품을 제외하고, 프로그램에 소싱 원가가 기록된 62건만 모았습니다(원가 기록이 없는 주문은 제외). 평균 판매가 약 7만원, 원가 약 4만원, 수수료를 빼면 한 건에 약 2만원이 남았습니다. 이 62건이 전체 주문을 대표한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직접 계산해 보세요

지금 보고 있는 아무 상품이나 넣어보세요. 신청하지 않아도 이 계산법은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한 건에서 남는 금액8,552원
판매가 대비16.2%

💬 이 계산기 카톡으로 받기

입력한 값은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 카톡 채팅방을 처음 열면 계산기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오늘 30분이면 해볼 수 있는 일

① 쿠팡에서 평소 쓰는 브랜드 상품을 하나 검색합니다. ② 같은 상품을 다른 쇼핑몰에서 찾아 가격과 배송비를 적습니다. ③ 위 계산기에 넣어 5,000원 이상 남는지 봅니다. ④ 남는다면 4장 체크리스트로 올려도 되는 상품인지 확인합니다.

하루 몇 건이면 얼마가 되나 (가정한 계산)

상위 회원 4명의 기록 평균인 주문금액 3만6천원, 남는 돈 7천원에 한 달 30일을 곱한 가정입니다. 전체 회원 평균이 아니라서 초기에는 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몇 개월 만에 여기에 도달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이 표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하루 주문월 매출마진 (약 20%)코칭 이용 시 남는 돈 · 세금 전 (6장)
3건약 322만원약 63만원약 28만원
5건약 536만원약 105만원약 62만원
8건약 858만원약 169만원약 113만원
10건약 1,072만원약 211만원약 147만원

※ 마진 = 매출 − 원가 − 배송비 − 수수료. "코칭 이용 시 남는 돈"은 코칭 비용을 뺀 금액이며(비용은 6장), 부가세·종합소득세와 카드수수료·반품 손실 등 기타 비용은 여기서 더 빠집니다.

"하루 5건이 정말 나오나요?"

상품 하나로는 안 나옵니다. 손님이 어떤 브랜드를 검색할지 모르니, 내 스토어에 여러 브랜드의 상품이 넓게 깔려 있어야 그중 몇 개에서 매일 주문이 나옵니다. 그래서 등록 기준은 사업자(스토어) 하나당 하루 200~300개 이상을 마켓에 올리는 것입니다(수집한 상품 수가 아니라 실제 등록되는 상품 수 기준).

프로그램이 상품 정보를 반자동으로 모아주기 때문에 이 양이 가능하고, 익숙해지면 스토어(사업자)를 늘려 상품 수를 키웁니다.

저희가 코칭한 회원 가운데는 사업자 4개 정도를 운영하는 단계에서 월 매출 2,000~3,000만원대인 회원들이 있었습니다(전체 회원 평균이 아니라 그 단계의 관찰 범위입니다). 처음 1~2달은 수익보다 상품을 쌓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회전 자금

정산이 1~2달 뒤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날짜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하루 5건, 건당 결제액 약 2만5천원(주문금액 3만6천원 − 수수료 약 4천원 − 남는 돈 7천원), 정산이 30일 뒤라고 가정합니다.

내 통장에서 벌어지는 일
1일째: 주문 5건 → 소싱처에 결제− 12.5만원
2일째: 또 5건 결제 (누적 25만원)− 12.5만원
… 매일 12.5만원씩 먼저 나감−
30일째: 아직 정산 전. 누적으로 나가 있는 돈375만원
31일째부터: 1일째 판매분의 정산금 입금. 그중 결제액 12.5만원을 다음 주문 결제에 재사용12.5만원/일 회수
그래서 미리 준비할 돈500~1,000만원

이 돈은 나가서 사라지는 비용이 아니라 정산으로 돌아오는 운영 자금입니다. 31일째부터는 정산금이 매일 들어오고, 그 안의 결제액을 다시 쓰면 균형이 잡히며 나머지가 마진입니다. 다만 첫 한 달을 버틸 돈이 없으면 주문을 받아도 결제를 못 하니, 이 준비가 소소매의 실질적인 시작 조건입니다.

하루 5건이면 정산 30일에 375만원, 60일에 750만원이 묶입니다. 여유분을 더해 500~1,000만원을 기준으로 잡았고, 하루 8건이면 같은 조건에서 600~1,200만원, 하루 10건이면 750~1,500만원입니다. 주문금액이 큰 상품을 팔면 더 필요합니다. 반품·취소·계정 제재가 생기면 정산이 늦어지거나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자금이 없어도 7장 점검표로 언제 가능한지 먼저 볼 수 있습니다.

3장 정리
  • 주문 한 건에서 남는 금액 = 판매가 − 원가 − 배송비 − 수수료. 상위 회원 4명의 특정 달 주문 10,675건 평균은 약 7천원, 판매가의 약 20%(전체 회원 평균 아님)
  • 하루 5건 가정 = 월 매출 약 536만원 = 마진 약 105만원. 주문이 나오려면 사업자당 하루 200~300개 이상 등록부터
  • 정산 전 결제를 버틸 회전 자금 500~1,000만원은 정산으로 돌아오는 내 운영 자금

계산은 끝났습니다. 다음은 혼자 하면 막히는 곳입니다

계산보다 어려운 것은 매일의 판단입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코칭 비용은 얼마인지 4장과 6장에 있습니다.

혼자 하면 어디서 막히나 (4장)
지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자책 3장까지 읽었습니다. 비용·계약은 아직 못 봤고, 제 상황에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문장 복사하고 카톡 열기

코칭 비용과 계약 조건은 6장에 모두 적었습니다.

4장

혼자 하면 막히는 4가지

원리는 단순합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네 군데에서 막힙니다. 먼저 혼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부터 드리겠습니다.

상품을 올리기 전에 직접 확인할 5가지

신청하지 않아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 다섯 가지를 매번 확인하면 자주 나는 사고부터 줄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양입니다. 하루 200~300개에 다섯 가지를 곱하면 확인이 하루 1,000번 안팎이고, 그래도 주문이 없으면 무엇을 고칠지 혼자 판단해야 합니다. 아래 네 가지 벽이 그렇게 생깁니다.

다마고치 시스템이란

여기서부터는 저희가 운영하는 코칭 이야기입니다. 소소매는 매일 돌보면 자라고 방치하면 멈춥니다. 그래서 운영 프로그램과 담당 코치를 묶은 코칭 이름이 다마고치입니다.

🤖 운영 프로그램 (모아셀)

상품 정보 수집, 이미지 제작 지원, 수수료를 반영한 가격 계산, 여러 쇼핑몰 일괄 등록, 주문·송장·문의 한 화면 관리. 요금제에 따라 쓸 수 있는 기능이 다릅니다(6장).

👤 담당 코치 (1:1)

무엇을 팔지 기준을 주고, 회원의 프로그램 계정에 직접 들어가 세팅을 확인하고, 코칭방에서 질문에 답합니다.

1상품 사진을 그대로 쓰면 저작권 문제가 생긴다

소싱처 사진을 그대로 쓰면 저작권 문제가 생깁니다. 새 이미지는 프로그램이 돕고, 위험한 이미지는 코치가 함께 확인합니다.

혼자 하면물건이 내 손에 없으니 직접 찍을 수 없고, 소싱처 사진을 그대로 가져오면 찍은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합니다. 신고가 들어오면 상품이 삭제되고 반복되면 스토어가 제재됩니다. 새로 만들려면 사진 보정과 상세페이지를 외주로 맡겨야 하는데, 매일 새 상품을 올려야 하니 비용이 상품 수만큼 계속 늘어납니다.
다마고치 시스템AI로 새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프로그램이 대신해 주고, 쇼핑몰마다 다른 사진 규격에도 맞춰줍니다. 포토샵을 몰라도 됩니다. 다만 AI로 만든 이미지라고 해서 권리 문제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미지가 괜찮고 어떤 것이 위험한지는 코치가 계정을 보며 함께 확인합니다.
2등록했는데 주문이 없으면 어디를 고칠지 모른다

어디가 문제인지 혼자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코치가 계정에서 가격·이미지·상품 종류를 보고 바꿀 것을 함께 정합니다.

혼자 하면상품 수가 부족한 건지, 가격이 문제인지, 고른 종류의 경쟁이 심한 건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방향이 틀려도 상품을 쌓는 1~2달이 지나서야 알게 됩니다.
다마고치 시스템코치가 계정에 들어가 가격·이미지·상품 종류를 보고 바꿀 것을 함께 정합니다. 가격 계산은 프로그램이 쇼핑몰별 수수료를 반영해 대신합니다.
3주문을 손으로 처리하면 풀타임 노동이 된다

주문이 늘수록 시간이 그대로 늘어납니다. 주문은 한 화면에서 보고, 손님 정보와 송장은 프로그램이 처리합니다.

혼자 하면주문 확인 → 손님 주소 복사 → 소싱처에서 상품 찾기 → 주소 바꿔 결제 → 송장번호 기다리기 → 송장 입력 → 장부 기록. 이 과정을 주문마다 반복하니 주문이 늘수록 시간이 그대로 늘어나, 부업 범위를 넘기 쉽습니다.
다마고치 시스템여러 쇼핑몰의 주문을 한 화면에서 보고, 손님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지며, 송장번호는 프로그램이 가져와 등록합니다. 손으로 할 때보다 건당 처리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4브랜드 정책을 모르고 팔면 계정이 정지된다

금지어 목록 10,339개로 위험 브랜드를 등록 전에 거르고, 판단이 필요하면 코치가 함께 확인합니다.

혼자 하면"공식 판매처에서만 팔라"는 브랜드를 모르고 올리면 브랜드 측이 쇼핑몰에 지식재산권 침해로 신고할 수 있고, 신고가 누적되면 쇼핑몰이 계정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기준은 쇼핑몰별 정책에 따릅니다). 이렇게 조심해야 할 브랜드·금지어가 1만 개가 넘고 정책이 수시로 바뀌어 혼자서는 매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다마고치 시스템회원에게 공유하는 금지어 목록 10,339개(2026년 10월 기준)를 계속 업데이트해 위험 브랜드 상품을 등록 전에 걸러주고, 판단이 필요한 브랜드는 코치가 계정을 보며 함께 확인합니다. 소명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직접 겪으며 쌓은 대응 방법을 코치가 함께 처리합니다.

코치는 정확히 무엇을 해주나

📋 오늘 뭘 올릴지 정해줍니다

어느 소싱처에서, 어떤 종류의 상품을, 하루 몇 개씩. "뭘 팔아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없도록 기준을 줍니다.

🖥 계정에 직접 들어가서 봐줍니다

세팅이 끝나면 코치가 회원의 프로그램 계정에 접속해 가격·이미지·상품 종류를 확인하고, "이 상품은 경쟁이 심하니 종류를 바꿔보세요"처럼 화면을 보면서 알려줍니다.

💬 코칭방에서 답합니다

계정 경고, 주문 오류, 반품, 가격 문제. 코치가 계정과 설정을 함께 확인해 다음 조치를 안내합니다. 한 번 듣고 끝이 아니라 계약 기간 내내 유지됩니다.

코칭이 대신해 주지 않는 일 프로그램은 반복 작업과 실수를 줄여주는 도구이지, 켜두면 돈이 들어오는 기계가 아닙니다. 매일 상품을 올리고, 손님 문의에 답하고, 잘 팔리는 상품을 찾아 바꾸는 매일의 실행(초기 하루 3~4시간, 이후 2~3시간)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위 체크리스트를 지키며 그 과정을 반복하다 막히는 부분을, 코치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이 코칭입니다.

코칭 비용과 계약 조건은 회원 기록 다음 장인 6장에 모두 적었습니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도 될까요?

첫 4주에 하는 일과 최근 시작한 회원의 기록을 먼저 보세요.

회원 기록 보기 (5장)
5장

나 같은 사람의 첫 달은 어떻게 흘러가나

"그 사람은 잘하는 사람이겠지. 나는 퇴근하고 처음 해보는 건데?" 그래서 첫 달 준비 순서와 같은 시기 계약자 8명의 분포부터 보여드리고, 그다음에 상위 회원의 기록을 화면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처음 시작하는 회원의 첫 4주에 하는 일

아래는 성과 일정이 아니라 준비 순서입니다. 첫 주문과 첫 정산이 몇 주 차에 나오는지는 사람마다 달라 여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1주
판매 환경 준비사업자 등록·통신판매업 신고, 쿠팡·스마트스토어 판매자 가입, 프로그램 계정 세팅. 코치가 세팅을 확인하고 어느 소싱처에서 어떤 카테고리를 올릴지 정해줍니다. 아직 매출은 없습니다.
↓
2주
상품 등록매일 퇴근 후 3~4시간, 코치가 정해준 기준으로 상품을 모아 올립니다(초기에는 등록에 시간이 가장 많이 듭니다). 이 주에 가장 많이 막힙니다. "이 브랜드 올려도 되나요", "가격이 이게 맞나요" 같은 질문을 코칭방에서 물어봅니다.
↓
3주
등록 점검과 주문 처리 익히기올린 상품의 옵션·가격·이미지에 오류가 없는지 점검하고, 주문이 들어왔을 때 소싱처 결제 → 송장 등록으로 이어지는 처리를 익힙니다. 이 시기에는 정산이 아직 없으므로 주문이 나면 회전 자금이 먼저 나갑니다.
↓
4주
운영 점검사업자당 하루 200~300개 이상 등록하는 속도가 자리 잡고, 코치가 계정을 보고 "이 카테고리는 경쟁이 심하니 바꾸자", "이 이미지 설정을 고치자"를 알려줍니다. 어느 종류에서 반응이 오는지 확인해 다음 달 등록 방향을 정합니다.

※ 등록 속도 기록: F 회원의 수집 1만2천여 건을 보면 프로그램이 상품 1개를 모으는 간격은 중앙값 약 19초입니다. 200개면 프로그램이 약 1시간 도는 셈이고, 여기에 상품을 고르고 점검하는 시간이 더해집니다. 사람이 쓴 시간을 따로 잰 기록은 아직 없습니다.

최근 시작한 회원의 기록 (2026년 8~9월 계약)

운영 프로그램에 남은 주문·정산 기록(취소·반품 제외)입니다. 같은 시기에 계약한 8명의 10월 1~30일 주문 금액은 300만원 이상 4명, 100만원대 1명, 주문 없음 3명입니다. 주문 없는 3명 중 2명은 아직 프로그램에 사업자를 등록하지 않았고, 8명에는 계약 전부터 프로그램을 쓰던 2명이 포함됩니다.

아래 세 회원은 8명 중 계약 뒤에 처음 주문을 시작한 것이 기록으로 확인되는 회원입니다. 세 회원의 동의를 받아 실제 기록 그대로 적었고, 이름만 뺐습니다. 등록량과 시작 시점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
E 회원 · 2026년 8월 계약 · 사업자 2개
계약 후 27일째 첫 주문. 9월 주문 80건, 매출 357만원, 이용료·쉐어 전 남은 돈 71만원(마진율 19.8%). 10월(30일까지)은 주문 36건, 매출 14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스타터 이용료 22만원과 쉐어까지 빼면 9월은 약 35만원이고, 10월은 원가 확정 전이라 같은 마진율로 추정하면 약 0원입니다.
F
F 회원 · 2026년 9월 계약 · 사업자 4개
계약 후 21일째 첫 주문. 9월 주문 7건·25만원에서 10월(30일까지) 주문 199건·794만원으로 늘었습니다. 10월은 원가가 확정되지 않아 남은 돈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매출이며 수익이 아닙니다.
G
G 회원 · 2026년 9월 계약 · 사업자 4개 · 8명 중 주문 최다
계약 후 23일째인 10월 2일 첫 주문. 등록 상품 약 2만3천 개, 10월(30일까지) 주문 543건·1,882만원. 주별 주문은 10건 → 98건 → 181건 → 180건이고, 마지막 주(10/26~30)는 74건입니다. 취소·반품 124건은 뺀 숫자입니다. 원가가 확정되지 않아 남은 돈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매출이며 수익이 아닙니다.

코치가 실제로 한 일: 회원이 쓴 후기

1
직장과 병행 중, 놓친 설정 (2024년 3월 후기)
"바쁘다는 이유로 뭔가 꼼꼼하지 못하게 했던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직접 계정도 들어와서 봐주시고, 잘못된 것도 체크해주셔서 지금은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2
46세, 컴퓨터가 서툰 첫 달 (2024년 5월 후기)
세팅과 주문 처리에서 실수가 잦았던 첫 달, 피드백을 받고 고쳐가는 중이라는 후기입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엄청 혼나기도 했고요 ㅠ 그래서 하나하나 바꿔보고 있는 중"
3
쿠팡 계정 정지 뒤 다시 시작 (2025년 4월 후기)
3월 초 쿠팡 14조로 정지된 뒤 남은 주문과 행정 처리를 끝내고 3월 12일부터 다시 등록했습니다. "정지당한뒤 대표님 조언얻어서 잘 처리하고 빠르게 복구돼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후기 전문은 회원 후기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위 회원 4명의 2025년 기록

회원의 운영 프로그램 통계 화면에서 기간과 수치 부분을 잘라 실었습니다. 화면의 순수익은 매출에서 상품 원가(배송비 포함)와 마켓 수수료를 뺀 금액(6장의 "사업 수익")이며, 프로그램 이용료·수익 쉐어·세금은 아직 빼기 전입니다. 직업과 투입 시간은 회원마다 달라 여기서는 기록으로 확인되는 수치만 적습니다. 이 네 명은 상위 사례이고, 달은 회원마다 다릅니다.

A 회원 프로그램 통계 화면: 2025년 10월 총 매출 42,464,100원, 순수익 7,385,150원, 주문 1,040건
A 회원 · 참여 5개월 · 2025년 10월이용료·쉐어 전 남은 돈 738만원 (매출 4,246만원 · 마진율 17.4% · 주문 1,040건)
D 회원 프로그램 통계 화면: 2025년 총 매출 146,823,650원, 순수익 28,606,679원, 주문 5,076건
D 회원 · 참여 11개월 · 2025년 8월이용료·쉐어 전 남은 돈 2,860만원 (매출 1억 4,682만원 · 마진율 19.6% · 주문 5,076건)
B·C 회원 기록 더 보기
B 회원 프로그램 통계 화면: 2025년 9월 총 매출 88,622,340원, 순수익 16,695,006원, 주문 2,120건
B 회원 · 참여 7개월 · 2025년 9월이용료·쉐어 전 남은 돈 1,669만원 (매출 8,862만원 · 마진율 18.8% · 주문 2,120건)
C 회원 프로그램 통계 화면: 2025년 총 매출 103,539,570원, 순수익 22,312,086원, 주문 2,439건
C 회원 · 참여 9개월 · 2025년 9월이용료·쉐어 전 남은 돈 2,231만원 (매출 1억 353만원 · 마진율 21.5% · 주문 2,439건)

※ 마진율은 프로그램 화면에 표시된 값 그대로이며(단순 나눗셈과 소수점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네 사례가 17~22%로, 3장에서 가정한 20%와 비슷한 범위입니다. 다만 상위 사례이고 개인차가 크며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하루 주문으로 치면 약 35~169건이라, 하루 2~3시간 기준에 들어가는 규모가 아닙니다. 주문이 적을 때는 등록량뿐 아니라 가격·상품 구성·운영 시간을 코치와 함께 점검합니다.

수익 쉐어 입금 내역 보기

회원이 그 달 사업 수익의 20%를 N잡연구소에 보낸 입금 내역입니다. 코칭 배분은 회원이 수익을 낸 달에만 발생한다는 6장의 구조가 실제로 이렇게 돌아갑니다(프로그램 이용료는 별도).

2025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회원들이 보낸 수익 쉐어 입금 내역 화면. 이름은 가려져 있음
2025년 11월 10~12일 수익 쉐어 입금 내역(이름과 잔액은 가렸습니다). 건당 1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회원마다 그 달 수익에 따라 다릅니다. 휴대폰에서는 숫자가 작으니 확대해서 보세요.

출처: 회원 운영 프로그램 통계 화면·주문·정산 기록·N잡연구소 입금 내역(2025~2026년). 같은 화면은 다마고치 회원 사례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

여명기, (주)엠컴퍼니(N잡연구소) 대표. 사업자등록번호 472-88-02647. 2021년부터 소매 판매를 직접 운영했고, 국내 위탁판매와 중국·미국·유럽·일본 구매대행을 해본 뒤 소소매로 옮겨왔습니다. 지금은 직접 운영하는 스토어의 데이터(3장의 주문이 그것입니다)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100명 이상의 회원과 다마고치 코칭을 해왔습니다.

왜 이 방식으로 코칭하나. 강의비를 먼저 받으면 그 뒤로는 듣는 사람이 벌든 못 벌든 챙길 이유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코칭비를 선불로 받지 않고 회원이 수익을 낸 달에만 나누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회원의 수익이 늘어야 코칭 배분도 늘어나는 구조라서, 쉐어 기간에는 코치가 계정에 직접 들어가 1대1로 확인합니다.

걱정되는 것들에 미리 답합니다

"40~50대인데 컴퓨터를 잘 못해요"

실제로 성과가 가장 꾸준한 분들이 40~50대입니다. 안내를 가장 성실하게 따르시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기술은 마우스 클릭, 복사·붙여넣기, 온라인 쇼핑 정도이고 막히면 코칭방에 물어보면 됩니다.

"회사에 알려지나요? 직장 다니면서 해도 되나요?"

사업자를 등록했다고 회사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다만 세 가지는 먼저 확인하세요. 첫째, 회사 취업규칙의 겸업 금지 조항입니다. 공무원과 일부 공공기관은 겸직 허가가 필요합니다. 둘째, 월급 외 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소득월액 보험료)가 더 나옵니다. 이 기준을 1,000만원으로 낮추는 안이 논의 중입니다(2026년 7월 보도, 미확정). 셋째, 사업 소득은 다음 해 5월에 직접 종합소득세로 신고합니다. 내 경우는 회사 규정과 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안 맞으면 어떡하죠"

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손님 문의·반품 응대 스트레스를 유난히 힘들어하는 분, 아무것도 안 해도 돈이 들어오길 기대하는 분, 회전 자금 500만원을 3개월 내 준비하기 어려운 분. 안 맞는 분이 오면 서로 2년이 괴롭기에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시작한 뒤 그만둘 때의 절차와 2년 제한은 6장 계약 항목에 적었습니다.

기록을 봤으니, 이제 비용입니다

안 됐을 때 내가 얼마를 부담하는지까지 다음 장에 적었습니다.

비용과 계약 보기 (6장)
6장

비용과 계약, 미리 공개

"공짜 점심은 없다"는 의심, 맞습니다. 숨겨진 비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는 순서가 다릅니다. 안 됐을 때 내가 얼마를 부담하는지까지 적었습니다.

0원
선불 코칭비수익이 나기 전까지 코칭 명목으로 내는 돈이 없습니다
20%
수익 쉐어 · 24회수익이 난 달의 사업 수익에서만. 24회가 되면 종료
월 22만원부터
프로그램 이용료최소 요금인 모아셀 스타터 기준(부가세 포함), 첫 달 무료. 수익과 관계없이 매달 고정
선불 0원의 예외 계약 후 3개월 안에 운영을 시작하지 않거나 그만두면 정보 제공 대가 400만원 조항이 적용됩니다. 내용은 아래 계약 항목에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나

코칭비를 미리 받지 않을 뿐, 공짜는 아닙니다. 회원에게 사업 수익이 생긴 달에 그 20%를 받고, 못 번 달에는 쉐어가 0원입니다. 다만 수익이 없는 달에도 프로그램 이용료는 나갑니다(최소 22만원).

"회원 수익이 늘어야 코칭 배분도 늘어난다."
이 한 줄이 이 코칭의 구조입니다.

"20%가 두 번 나오는데, 두 번 떼는 건가요?"

아닙니다. 3장의 20%는 판매가에서 남는 비율(마진율)이고, 여기의 20%는 그렇게 남은 마진에서 나누는 비율입니다. 3만6천원짜리를 팔아 7천원이 남으면(마진율 약 20%), 그 7천원의 20%인 1,400원을 나눕니다. 이 책의 마진은 운영 정산 기준의 "사업 수익" = 월 매출 − 상품 원가 − 마켓 수수료와 같은 금액이고, 운영 정산에서는 소싱처 배송비를 상품 원가에 포함합니다. 즉 배송비까지 빼고 남은 돈에서 나누고, 프로그램 이용료·인건비·판매관리비는 빼지 않고 계산합니다.

코칭 없이 모아셀만 쓰면 안 되나요?

됩니다. 모아셀은 코칭 없이 따로 가입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모아셀만다마고치 코칭
이용료월 22만원부터같음
수익 쉐어없음20%, 24회
담당 코치없음있음
계정 점검스스로코치와 함께
400만원·2년 제한없음있음

판매 경험이 있고 상품 선정과 마켓 제재 대응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모아셀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루 5건이면 쉐어가 월 21만원이므로, 코치에게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실제로 손에 남는 돈

3장 표의 하루 5건 계산에서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용료는 최소 요금인 스타터 월 22만원(부가세 포함) 기준입니다. 주문정보 자동기입과 송장번호 수집은 프로(월 27만5천원)부터, AI 이미지 변환은 엔터프라이즈(월 33만원)에서 쓸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를 쓰면 아래 금액에서 매달 11만원이 덜 남습니다.

예시 ① 하루 5건 → 월 매출 약 536만원
마진 (원가·배송비·수수료를 뺀 돈)105만원
수익 쉐어 (마진 105만원의 20%)− 21만원
프로그램 이용료− 22만원
이용료·쉐어 공제 후 (세금·기타 비용 전)약 62만원
예시 ② 초기에 흔한 달: 마진 20만원
예시 ② 초기에 흔한 달: 마진 20만원
마진20만원
수익 쉐어 (마진 20만원의 20%)− 4만원
프로그램 이용료− 22만원
내 손익− 6만원
쉐어는 이용료를 빼기 전 금액으로 계산하므로, 수익이 났는데도 적자인 달이 있습니다. 손익이 0이 되는 지점은 마진 약 28만원입니다.
예시 ③ 수익이 없는 달 — 내가 부담하는 돈
마진0원
프로그램 이용료− 22만원
수익 쉐어0원 (회차로 세지 않음)
내 손익− 22만원
그 달 수익 쉐어는 0원이며, 프로그램 이용료는 발생합니다. 그 밖에 사업자 유지비, 반품 배송비 등 실비는 상황에 따라 별도입니다.
예시 ④ 6개월 해보고 접는 경우
프로그램 이용료 5개월 (첫 달 무료, 수익이 없었다면)− 110만원
회전 자금정산되면 돌아옴
반품 손실과 실비는 따로 듭니다. 해지 후 2년간 소소매 방식은 할 수 없습니다.
예시 ⑤ 하루 8건, 세금까지 뺀 경우 (추정)
마진169만원
수익 쉐어 (20%)− 34만원
프로그램 이용료− 22만원
부가가치세 (한 달 몫)− 약 10만원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한 달 몫)− 약 17만원
세금까지 뺀 금액 (반품 손실·기타 비용 전)약 86만원
일반과세자가 매입 증빙을 모두 받았고, 본업과 합산한 소득세율 구간이 15%(지방소득세 포함 16.5%)라고 가정한 추정입니다. 증빙이 빠지면 부가세가 늘고, 소득 구간이 높으면 소득세가 늘어납니다.

※ 예시 ⑤를 뺀 위 금액은 세전입니다. 사업자이므로 부가가치세(보통 매출의 일부를 반기마다 신고·납부)와 종합소득세(다음 해 5월)가 여기서 더 빠지고, 카드수수료·반품 손실 등도 상황에 따라 발생합니다. 세금은 매출 규모와 개인 소득에 따라 달라 상담 때 안내합니다. 위 수치는 예시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월 22만원이 부담스럽다면

첫 달은 무료지만, 시작 전에 이용료 2~3개월치를 여유로 준비해 두세요. 하루 10건, 마진 약 211만원 수준이면 22만원은 그중 약 10%입니다.

계약에서 꼭 알아야 할 것

나중에 "몰랐다"는 일이 없도록 계약서 원문에서 회원에게 영향이 큰 조항을 골라 적었습니다. 전체 조항과 세부 범위는 신청 후 이메일로 받는 계약 안내 영상과 전자계약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서명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습니다.

수익 쉐어
사업 수익(매출 − 상품 원가 − 마켓 수수료)의 20%. 운영 정산에서는 소싱처 배송비를 상품 원가에 포함합니다. 수익이 발생한 달부터 시작해 총 24회이며, 전월분을 다음 달 10일까지 지급합니다. 24회가 끝나면 이후 수익은 100% 회원 몫입니다.
3개월 안에 시작
계약 후 3개월 안에 안내받은 방식으로 운영을 시작하지 않거나(기준: 프로그램 결제) 3개월 안에 그만두면 정보 제공 대가 400만원을 내고 진행 여부를 밝혀야 합니다. 진행하지 않으면 자료는 회수되고 아래 영위 제한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계약 후 2개월 차에 그만두면 이용료와 별개로 400만원이 발생합니다. 시작할 준비가 된 뒤 계약하세요.
중도 해지
  • 절차: 해지 의사를 알리고 N잡연구소가 동의한 날 해지되며, 해지 요청은 당일 바로 처리합니다.
  • 비용: 3개월이 지난 뒤 해지할 때의 위약금 조항은 없습니다. 3개월 안에 그만두면 위 400만원 조항이 적용됩니다.
  • 2년 제한: 해지 후 2년간 N잡연구소가 알려준 사업 내용(자료·프로그램·소매에서 사서 소매로 파는 방식)과 관련된 사업은 할 수 없습니다. 코칭비를 선불로 받지 않는 구조라서, 자료와 방식을 받은 뒤 해지하고 같은 사업을 이어가는 일을 막기 위한 조항입니다.
  • 예시: 해지 후 다른 프로그램으로 소소매를 계속하면 제한에 해당하고, 소소매를 접고 본업으로 돌아가면 영향이 없습니다. 소소매 방식과 무관한 온라인 판매까지 막는 조항은 아니지만, 어디까지가 제한인지는 계약 전에 카톡으로 내 경우를 물어보세요.

언제 그만두면 얼마인가

그만두는 시점이용료 합계400만원 조항내는 돈 합계
2개월 차22만원적용약 422만원
3개월 차44만원적용약 444만원
4개월 차66만원없음66만원
6개월 차110만원없음110만원
12개월 차242만원없음242만원

※ 수익이 없었고 스타터 요금제를 썼을 때의 금액입니다(첫 달 무료). 수익이 난 달은 그 달의 쉐어 20%가 더해집니다. 회전 자금은 정산되면 돌아오고, 반품 손실과 실비는 따로 듭니다. 어느 시점이든 해지 후 2년 제한은 적용됩니다.

계약 기간·쉬는 기간·의무·갱신·준비 자금 더 보기
계약 기간
계약 발효일부터 2년. 코치와 프로그램 지원을 제공하는 기간입니다. 첫 달은 보통 상품을 쌓느라 수익이 없으므로 쉐어 24회는 대부분 2년을 조금 넘겨 끝나고, 24회까지 코칭과 쉐어가 함께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프로그램을 쓰는 동안 매달 납부합니다.
수익 없는 달·쉬는 기간
수익이 없는 달은 쉐어 0원입니다(운영 정산에서는 정산액이 생긴 달만 회차로 셉니다). 중간에 운영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쉰 기간을 빼고 남은 회차를 이어서 셉니다. 계약서 예시: 10회 정산 뒤 2개월 쉬면, 재개 후 14회. 2달 이상 연속으로 매출이 없으면 계속할지를 N잡연구소와 상의해야 합니다. 코칭 없이 남은 회차만 내는 일은 없습니다.
지켜야 할 의무
매출·수익을 투명하게 공개, 안내받은 프로그램으로만 운영, 가족 명의 운영은 사전 동의, 배운 내용을 제3자에게 공유하거나 강의하지 않기. 위반 시 배상 조항과 지급 지연 이자 조항이 있습니다. 금액과 적용 범위는 신청 후 이메일로 받는 계약서 원문을 끝까지 읽고 확인한 뒤 서명하세요.
갱신
24회를 마친 뒤에도 코칭을 이어가려면 계약 만료 30일 전까지 협의해 갱신하고, 갱신 뒤 쉐어는 10%로 절반이 됩니다. 24회를 마친 뒤 갱신하지 않으면 쉐어 의무 없이 종료되고, 이후 소소매를 계속해도 영업 제한은 없습니다.
처음 준비 자금
사업자 등록·통신판매업 신고 2~5만원 + 회전 자금 500~1,000만원 = 약 500~1,000만원, 여기에 둘째 달부터 프로그램 이용료 월 22만원부터(첫 달 무료). 이 중 회사에 내는 돈은 프로그램 이용료뿐입니다.

※ 위 계약 항목은 2026년 10월 기준 다마고치 계약서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실제 계약 시 계약서 원문이 우선합니다.

조건을 보고 걸리는 점이 있나요?

2년 제한이 내 경우에 해당하는지처럼 궁금한 조항을 적어 보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은 홈페이지 FAQ에 있습니다.

💬 문장 복사하고 카톡 열기
7장

다음 단계는 메시지 한 통

신청서도, 전화도 아닙니다. 지금 상황을 짧게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시작 전 2분 점검

다섯 가지를 고르면 지금 시작해도 되는지, 무엇을 먼저 준비할지 나옵니다. 고른 내용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
3개월 안에 준비할 수 있는 자금
온라인 판매 경험
손님 문의와 반품 응대
이용료 월 22만원부터와 수익 쉐어 20% 24회
1
카카오톡 채널에 메시지위 점검 결과가 있으면 그대로 보내면 됩니다. 없으면 아래 문장으로 시작하세요.
↓
2
담당 코치가 검토 (보통 당일)내 상황에서 맞는지 아닌지를 솔직하게 답합니다. 맞지 않으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언제 어떤 준비가 되면 가능한지도 안내합니다.
↓
3
시작 조건과 절차 안내계약 조건, 회전 자금 규모, 실제 운영 방식. 무엇이든 이 단계에서 물어보세요.
↓
4
결정은 내가, 서두르지 않고궁금한 점이 풀렸다면 신청서를 내세요. 코치와 먼저 이야기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고, 제출하면 이메일로 계약 안내 영상과 전자계약 링크가 옵니다. 영상과 계약서를 읽고 진행을 원할 때만 서명하세요. 당일 결제를 요구하지 않고, 계속 연락해 압박하지도 않습니다.

이 책 전체를 한 장으로

  • 소소매 = 이미 팔리는 브랜드 상품을 내 스토어에 올려, 주문 후 소싱처에서 사서 손님 집으로 직배송. 재고 없이, 광고비는 거의 쓰지 않음
  • 책에 소개한 실제 주문에서는 한 건에 5천~2만원대가 남았고, 상위 회원 4명의 평균은 약 7천원. 세전 월 100만원에는 코칭 이용 시 하루 약 8건이 필요(기타 비용 전)
  • 4가지 벽(사진 권리·주문이 없을 때의 판단·주문 처리·브랜드 정책)은 운영 프로그램과 1:1 담당 코치가 함께 해결. 상위 회원 4명의 기록은 마진율 17~22% (5장)
  • 비용: 선불 0원(단, 3개월 내 미시작·중단 시 400만원 조항), 사업 수익의 20%를 24회(대부분 2년을 조금 넘김), 프로그램 월 22만원부터(첫 달 무료). 회전 자금 500~1,000만원은 내 운영 자금
  • 맞는 분: 초기 하루 3~4시간(이후 2~3시간) + 손님 응대 감당 + 500만원 준비(하루 5건·정산 30일 기준, 하루 8건이면 600~1,200만원) + 쉐어 구조 납득

내 시간·준비자금으로 시작 가능한지 확인하기

전자책 다 읽었습니다. 제 상황에서 시작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문장 복사하고 카톡 열기

보통 당일 응답합니다. 결정 압박 없고, 절차만 확인한 뒤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바로 신청서 작성. 제출하면 이메일로 계약 안내 영상과 전자계약 링크가 오고, 계약서를 읽고 서명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습니다.

아직 결정 전이라면, 채널만 추가해 두세요

문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준비가 됐을 때 이 전자책과 코치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 N잡연구소 카카오톡 채널 추가